top of page

세계명화

 

혼자수로 작업한 세계명화는 원화 이외에 최고가치의 작품이라는 평을 받는다. 인간 극세 예술의 한계를 보여준다는 것에서도 그렇고 예술적인 평가라도 그렇다. 작가는 저작권이 소멸된 작가 사후 70년이 지난 작품만 작업한다. 명화를 보고 작업했다고 해서 이미테이션작품이 아니고 새로운 방법과 시각으로 작업하기에 창작품으로 인정받는다. 2009년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구스타프클림트전의 VIP ROOM에 10점이 특별전시되어 찬사를 받았고, 당시 오스트리아미술관장이 이용주 작가의 구스타프클림트의 초상화도 소장했다. 본 초상화전시관에는 23점의 세계명화가 전시되는데 이 작품들은 9개국 16개 미술관을 가야 몰 수 있는 작품들로 몇 작품을 빼면 대부분 원작 크기로 작업을 하여 관광객과 미술 애호가, 학생들의 미술공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bottom of page